각지의 개인 카페에 방문하면 그곳의 책꽂이에 비치되어 있는 책들을 촘촘하게 둘러본다.
이 집 주인의 관심사와 사고의 방향은 어떤지 엿볼 수 있는 좋은 매개체이기 때문.
카페들마다 공통적으로 꽂혀 있는 must have 책들과 개인적으로 읽을만한 내용의 책들을 목록으로 작성했다.
인테리어, 메뉴, 집기, 컨셉트, 원재료 조달 등 카페 창업과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실무 중심으로 쓴 책도 있고,
견학과 기행 중심으로 구성된 책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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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카페 창업 및 운영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들 (가나다순) |
저자 |
출판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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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한웅 |
낭만산책 | |
| 도쿄, 그 카페 좋더라 : 끌리는 컨셉, 메뉴, 인테리어, 운영 노하우 |
바운드 |
멘토르 |
| 도쿄, 그 푸드 카페 좋더라 |
바운드 |
멘토르 |
| 모든 요일의 카페: 커피홀릭 M의 카페 라이프 |
이명석 |
효형출판 |
| 우리 카페나 할까? |
김영혁 외 |
디자인하우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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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슬리 여키스 |
김영사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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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윤정 |
황소자리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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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유하 |
황소자리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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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연 외 |
북노마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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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※ 새로운 책 발굴 및 신간이 나올 때마다 목록은 업데이트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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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맛 있게 읽으셨으면 추천 꾸욱~ 부탁드립니다 ^.^;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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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니안 2011/10/11 20:33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저중 두개는 집에 있네요 ㅋ 카페 드 파리는 구매하려다 말았는데ㅋ 기행문의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도쿄 그 카페 좋더라는 기획 하고 세세한 것 까지는 좋은데 생각보다 많은 카페를 다루지 않아서 좀 아쉬웠죠 그리고 일본 카페라면 우리나라와의 차이를 좀 알려줬으면 했는데 그런것도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ㅋ 다른것도 시간 되면 봐야겠네요 ㅋ
여기 목록들 중에서만 몇권을 촌평해보면,
[모든 요일의 카페: 커피홀릭 M의 카페 라이프]
제목은 멋있는데 소비자입장이나 창업준비자 입장 모두에서 실용적인 부분이 많이 취약했습니다.
너무 자기 감성 위주의 문투와 내용 전개.
[도쿄, 그 카페 좋더라]
말씀대로 한국와 일본 카페의 (문화적 접근으로서의) 차이를 다룬 비교 시선이 없는 아쉬운 점,
칭찬할 점이라면 국내 창업준비자들이 인테리어와 컨셉트에 있어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카페들을 발굴해낸 아이디어뱅크같은 내용의 책이라는 점이요. ㅎㅎ